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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미주 최대의 한인 교민,유학생들의 영어습득 커뮤니티 샤뽀영입니다.

예전에 TV에서 다큐멘터리를 본 적이 있어요. 유치원생들에게 "유치원 가는 거 놀러가요? 공부하러 가요?" 대답은 100프로 '놀러가요'라고 대답하는 반면 영어유치원 (영어 학원 유치부) 다니는 아이들에게 같은 질문을 했더니 모두들 '공부하러 가요'라고 하더라구요. 

이것이 우리나라 영어교육의 실체가 아니었나 되새겨 봅니다. 적어도 확실한 건 제 나이 7080세대 여러분들이 영어를 접한건 '공부'로서였음이 확실합니다.  


자아, 그럼 우리 교민들 이야기를 해 볼까요? 미국에 막상 오면 가까스럽게 쥐고 있었던 영어마저 놓치게 되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납니다. 이상한 일이죠? 분명 미국에 오면 영어를 더 많이 접하고 더 많이 하게 될 줄 알았으니 말입니다. 문제는 미국에 있으면 당장의 생활에 쫒기게 되더라구요. 아이들을 각종 활동에 실어 나르느라 나만의 시간이 점점 더 없어져 가는 엄마들에겐 영어를 향상시키려 애쓰는 건 어쩌면 사치일 지도 모르는 일이 되어버립니다. 아이들이 크자 이제 서서히 정신을 차려 할 일을 찾아보게 됩니다. 역시 장애물은 영어! 그동안 갈고 닦은 영어실력은 바라지도 않죠.. 그저 의사소통만 되면 되는데 어쩜 한국말도 잊어버려가는 나이가 되어버리게 됩니다. 


그래서 여러분들의 고민과 스트레스를 조금이라도 덜어 드리고자 첫 칼럼글을 쓴 것이 이 보금자리까지 오게 되었네요. 

이제 공식 보금자리를 찾은지 3개월. 그동안 300명의 열혈회원님들이 미국전역에서 모였습니다.  10년후는 더 강력하고 발전된 우리 모습을 보며 화이팅합시다!


아.. 제 teaching strategy를 쓰려다가 엉뚱한 이야기를.

제 teaching strategy는 여러분들에게 습관을 들이게 해드리는 것 뿐입니다요.


영어는 공부도 아니고 학습도 아니고

그저 생활이자 습관으로 습득될 뿐입니다.

특히 영어라는 언어가 그렇습니다. 


샤뽀영은 여러분들에게 영어학습 커뮤니티가 아니라 영어습득과 체득의 커뮤니티로 자리잡도록 노력하겠습니다. 

아, 그리고 이 커뮤니티는 엄마들 뿐만 아니라 유학생, 교민여러분 모두에게 오픈 되어 있는 커뮤니티입니다. 

첫 시작이 MissyUSA였기땜에 엄마들이 좀 많을 뿐이예요. 제가 유학시절 '이런게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'를 떠올려 보며 현재의 유학생 여러분들에게도 이 공간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공간으로 커가길 바랍니다. 여러분들의 질문이 모여 강력한 자료가 될 것이기에 주저하지 마시고 마구 마구 미국생활에서 의사소통시 궁금한 것들을 물어보세요.